죽기전에 얼른 쪄서 먹어야합니다.

크랩들도 먼 길 건너오면 힘들거든요.

기절하거나 힘 빠진 크랩들을 바로 자숙

그래서 저렴한 가격이 가능하답니다.

꼴까닥 블루 킹크랩

통관 받아본 활킹크랩 중 힘이 빠진 크랩들을

빠르게 쪄내어 수율 보존과 활 킹크랩과 같은 맛을

보여주는 가성비 있는 킹크랩입니다.

절대로 더 안 좋거나 수율이 나쁜 크랩 아니에요.

사람처럼 크랩들도 먼 길 건너오면 지치거든요.

자숙(조리)한 킹크랩입니다.

​맛있게 쪄서 보내드릴게요.

특별히 조리할 것은 없구요.

팔팔 끓는 물에 2~3분만 데워드시면 됩니다.

한번 찐 갑각류는 다시 찌게 되면 수분이 날아가요.

꼭 삶듯이 데우세요.

수율이 없는 것 같아요

수율이 없다고 말씀주시는 분들은

여러개의 다리를 반으로 잘라 단면 사진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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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너무 나서 못 먹겠습니다/ 물이나옵니다

아무리 활 자숙 크랩일지라도 자숙 후

식히는 과정에서 냄새가 나게 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자숙하고 오래 냉동해야지만 그런 냄새가 나는건 아니에요.

이런 경우 김만쐴수 있을정도로 소주50%/ 물50% 넣고

스팀에 2분~3분정도 다시 하면 잡내와 냄새가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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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색이 이상해요

킹크랩 내장은 서식지에 따라 황장/ 녹장/ 흑장이 있습니다.

서식지에 따른 자연스러운 생물 특성이므로

내장색은 드시는 선도에는 전혀 지장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