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울때 살짝 냄새가 나긴 했지만(별명이 개코라)
굽고나면 잡내 일도 없고 아주 맛있는 갈비에요
걱정 안해도 되는게 가족중에 돼지 냄새에 너무 민감해서ㅜㅜ
진짜 돼지는 안먹는데
냄새에 대해 일도 못느끼고
이거 너무 맛있다며
우리집은 돈 굳었어요 이제 소갈비 안시켜도 되요
먹고 너무 맛있어서 미식가 지인에게도
무엇 하나 빠지지 않으니 같이 먹자고 추천 했어요
살짝 단맛이 있지만 요즘 나오는 단맛이에요
아 그리고 저는 생강을 좋아해서
구울때 생강가루 좀 넣었더니 더더 맛있었어요
양은 대식가인 저에게는 넉넉한1인분 이였고
이거 먹으면서 와~배민서 시키는 한돈 갈비 3분의1가격으로
맛있게 먹는다 라고 했어요
이렇게 맛있는 갈비 좋은 가격으로 판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대로된 돼지갈비를 먹게 된다면 정말 소갈비가 생각이 안 날 정도로 맛있지요 ㅎㅎ
저도 사장님의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
항상 여러 상품들 최저가에 저렴하게 드리려고 또 좋은 상품들로만 드리려고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주문과 리뷰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